2008년 6월 25일 수요일

明(명)
황제는 '황제내경 천원기대론'에서,"善言始者 必會於終 善言近者 必知其遠 是則至數極而道不惑 所謂明矣"(처음을 잘 말하면 반드시 끝에 모이고, 가까움을 잘 말하면 반드시 먼 곳을 알게 된다. 數가 極에 이르러서 道에 의혹이 없는 것을 明이라 말한다)라고 明을 정명한다.

Enlightenment
Huangdi in Tianyuanji Dalunpian: Major Discussion on the Law of Motions and Changes in Nature, said, "Those who are able to explain the proximal surely know the distal.The extreme development of the Number, in which doubtless to the Dao (way) is what Ming (Awareness) means.” It rectifies the name of Ming (Enlightment)



黄帝在黄帝内经素问,天元纪大论说,“必能领会其终结;善于谈论浅近的,也必然知道深远的。定数达到极点不至被迷惑,这就是所谓明了的意思”这就正名明的本意。

댓글 없음: